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ポッドキャスト176韓教室

「2年ぶりに韓国に行ってみたら④ - まだハニーバターチップの熱気が」(2016/7/2)


2년 만에 한국에 가봤더니④-아직도 허니버터의 열기가

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입니다.
허니버터칩하면 몇 년 전에 한국에서 폭발적인 인기 스낵 상품이었다는 걸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한국에서 마트에 가봤더니 아직도 허니버터칩 열풍이 식지 않았다는 걸 알게 해주는 제품이 있어서 오늘 소개해 봅니다.

한 2년 전에 허니버터칩으로 시작된 허・니・버・터 열풍, 저는 요전에야 드디어 허니버터를 살 수 있었는데요, 봉지 오른쪽 위에 'Calbee'라고 쓰여 있는 거 보신 적이 있으세요? 일본 회사 이름이 왜 쓰여있는지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제조사와 일본의 'Calbee'는 합작회사이었어요. 그래서 허니버터칩이 일본 'Calbee'사의 'しあわせバター' 의 한국판 제품이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왔다고 하네요.
인기를 끌고 있는 허니버터칩과 비슷하게 꿀과 버터를 섞어 만든 과자 제품이 많아 졌다는 걸 마트에 가보니까 알 수 있었어요. 실제로 제가 마트에서 허니버터 글자만 보고 허니버터칩인 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2개를 카트에 넣었다가 나중에 포장을 보니까 그 중 하나가 '허니버터 꼬마포'라고 쓰여 있었어요. '허니버터 꼬마포'의 맛은 일본의 새우센베와 질감은 비슷하지만 짜지 않고 단맛과 버터향이 나서 좀 일본인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공항 면세점에서 또 다른 허니버터 제품을 발견했는데요, 아몬드 표면에 허니버터 소스를 섞어서 만든 '허니버터 아몬드'예요. 집에 놓아 두면 입이 심심할 때 언제든지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고 봐요. '허니버터 꼬마포'와 '허니버터 아몬드'의 사진은 한교실 홈페이에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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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현설명

1. 아직도 허니버터의 열기가: 未だにハニーバターの熱気が
2. 상품이었다는 걸 기억하고 계신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商品だったことを覚えていらっしゃる方も多いだろうと思いますが。「많다 + (으)ㄹ텐데 (推測、~だろう/~はずだ)+요(打ち解けた丁寧な言い方)」
3. 가봤더니 아직도 허니버터칩 열풍이 식지 않았다는 걸 알게 해주는: 行ってみたら、まだハニーバターの熱風が冷めてないことがわかる。「가봤다(行ってみた)+ -더니(~してみたら、後ろの文にはその結果、新しく知るようになったことが来る)」
4. 한 2년 전에: 約(およそ)2年前に
5. 요전에야 드디어: この間、やっと
6. 쓰여있는지 궁금해서 찾아 봤더니: 書いてあるのか知りたくて調べてみたら。「쓰다(書く)+-어 있다(~している・ある) +-는지(~なのか)」。 「궁금하다」=「知りたい」、「気になる」。「궁금하다」は①「知りたい」②「何かを食べたい」(表現説明13番)の意味がある
7. 한국판 제품이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왔다고 하네요: 韓国版の製品ではないのかという話も出たようですね。
8. 마트에 가보니까: マートに行ってみたら。 「-아/어 보니까」は「~してみたら」 
9. 허니버터칩인 줄 알고 아무 생각없이: ハニーバターチップだろうと思い、なんの考えもしないで。「名詞+-(인)줄 알다」は「~だろうと思う」
10. 단맛과 버터향이 나서: 甘さとバターの香りが出るので。「나다」は「出る」
11. 입맛에는 맞지 않을 수도 있다고 생각했어요: 口に(は)合わないこともあるだろうと思いました。「-(으)ㄹ 수도 있다고」=「~する可能性もあるだろうと」
12. 집에 놓아 두면 입이 심심할 때 언제든지: 家に置くと口が寂しい時はいつでも。「입이 심심하다」は「口が寂しい」。似た表現の「입이 궁금하다」は「(お腹が空いて)何かを食べたい」の意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