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現代事情 #16:「麗水とその特産品」(20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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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박람회장 여수 #1
안녕하세요?

도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이에요.
지금 한국의 동남쪽 전라남도 여수에서는 세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간단한 여수에 대한 소개와 특산품에 대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여수는 항구도시로, 여수의 의미는‘麗水’로‘물이 맑다’란 뜻이에요. 바닷물이 맑아서 싱싱한 해산물이 많이 나고, 음식 맛도 깔끔해요. 옛날부터 전라도 음식은 맛이 강하고, 다른 지방과는 달리 반찬의 가짓수가 많은 게 특징이에요. 여수도 마찬가지로 거리의 어느 식당에서라도 밥을 시키면 반찬이 보통 20가지 정도가 나온대요. 이렇듯 맛있는 음식이 발달한 여수답게 특산품이나 요리도 맛있는데요, 추천할 만한 요리로 ‘돌산 갓김치’,‘서대회 무침’이 있어요.

‘돌산 갓김치’는 여수의 남쪽에 있는 ‘돌산’이라는 섬에서 나는 갓으로 만들어요. ‘갓’은 ‘갓나물’이라고도 하는데요, 일본어로는 ‘가라시나’로‘다카나’와 맛이 비슷해요. 돌산 갓김치가 유명한 이유는 돌산의 갓이 재래의 갓 보다 쓴맛, 매운맛이 덜해 먹기가 좋기 때문이에요. 갓김치는 다른 김치에 비해 젓갈이 많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는데요, 젓갈 냄새가 신경이 쓰일 때는 충분히 발효될 때까지 두어두었다 먹으면 젓갈 냄새가 약해져 먹기에 좋아요.

다음 회에는 독특한 식초를 사용하는 서대회 무침에 대한 내용입니다. 맑은 바다, 맛있는
해산물, 돌산 갓김치,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반찬, 이런 걸 얘기하다보니까 군침이 도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여수에 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시청자 여러분은 어떠셨나요? 팟캐스트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이나 감상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실 곳은 한교실의 홈페이지hangyosil.com이나 twitter를 이용하세요. 안녕히 계세요.

표현설명

1. 세계 박람회가 열리고 있는데요:世界博覧会が開かれていますが、「열리다」は「開かれる、行われる」の意味
2. 싱싱한 해산물이 많이 나고:みずみずしい/新鮮な海産物が多く取れ、「나다」はここでは「取れる」、「栽培する」の意味
3. 음식 맛도 깔끔해요:お料理の味もさっぱりしています
4. 돌산 갓김치:突山(の)からし菜キムチ
5. 젓갈이 많이 들어가야 제맛이 나는데요:塩辛をたくさん入れないと本来の味が出ないですが、「제맛이 나다」は「本来の味が出る」の意味。갓김치の塩辛はエビよりカタクチイワシの塩辛を入れるのが多い。
6. 냄새가 신경이 쓰일 때는:匂いが気になる時は、「신경이 쓰이다(気になる) + ~ㄹ 때(~する時)」
7. 두어두었다 먹으면:そのまま食べないで置いた後食べると、「두어두다」は何もしないままそのまま放置しておくの意味、두어두다 +었다(가)(~して) + 먹다 (食べる) +~으면(~と)
8. 먹기에 좋아요:食べやすいです。「~기(에) 좋다」は「~するのに便利だ/~しやすい」の意味、動詞の語幹につけて用いられる
9. 상다리가 부러질 정도의 반찬 :お膳の足が折れるほど(多い)
10. 군침이 도는데요:食欲を感じます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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