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음식의 역사 1: 떡 1 (201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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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의 팟캐스트 코너예요. 오늘부터는 한국 음식의 역사에 대해 시리즈로 보내드리겠습니다.

그 첫번째 테마로 오늘은 떡에 관한 얘기예요. 고려시대 이전의 떡은 제사를 지내는 데 쓰이는 제사 음식이었고, 재료로 쌀 뿐만이 아니라 수수, 등 잡곡도 사용했다고 해요. 고려시대에 접어들면서 떡은 불교 의식을 지낼 때 많이 사용되었으며, 일반인에게도 보급되었다고 해요.

현재처럼 떡이 제례, 결혼식, 연회에 필수적인 음식으로 정착된 것은 조선 시대부터입니다. 조선시대에는 궁중이나 양반을 중심으로 떡의 모양이나 색깔, 맛 그리고 재료가 다양해, 떡의 종류만 해도 무려 198 가지에 이르렀대요. 치자 등으로 색을 내고 과일, 버섯, 꽃, 풀 등의 재료를 사용하여 화려하게 만들었다고 전해지고 있어요.

서울의 종로 4가 종묘 근처에 최근에 생긴 떡 박물관이 있어요. 떡 박물관에서는 떡 만들기 체험과 여러 종류의 떡을 맛볼 수 있어요. 전통의 떡을 현대인의 입에 맞게 개발한 떡도 있어요.

찹쌀을 많이 사용하는 일본의 떡과는 달리 한국의 떡은 거의 대부분이 멥쌀로 만들어요. 멥쌀로 만든 떡은 찹쌀로 만든 떡에 비해 형태가 쉽게 흐트러지지 않기 때문에 볶기, 찜에 자주 이용 됩니다. 그 예로 여러분들이 가장 잘 알고 계시는‘떡볶이’가 있지요.

간식으로 인기가 있는 떡볶이와 추석날에 먹는 송편의 유래에 대해서는 다음 회에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한교실의 팟캐스터에 대한 여러분의 소감을 보내주세요. 보내주실 곳은 hangyosil.com 의 팟캐스란을 이용하세요. 핸드폰으로 보내주실 때는 강사/연락처란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그럼, 다음 회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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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단어 (太字は動詞/形容詞の語幹)
・제사를 지내는 데: 祭祀を行うために/行う時に -제사를 지내다 (祭祀を執り行う) + ~는 데 (~するために/際に)
・수수: きび
・조:
・사용했다고 해요: 使用した/使われたそうです - 사용했(使用した) + ~ 고 해요 (~だそうです)
・접어들면서: (高麗時代に)入り - 접어들(差し掛かる/入る) + ~면서 (~しながら、2つの動作・状況が連動して起きる時用いる)
・의식을 지낼 때: 儀式を行う時
・이르렀대요: 及んだそうです - 이르(及ぶ、 変則) + ~(~した) + ~ 대요(~だそうです、 ‘~다고 합니다’の縮約形)
・치자: くちなし
・색을 내고: 色を出し - 색을 내(~色を出す) + ~(~して)
・흐트러지지 않기 때문에: (形)が崩れないから - 흐트러지(崩れる) + ~지 않(~しない) + ~기 때문에 (~か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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