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유산 9: 세계 문화 유산 9 경주 역사유적지구 (慶州歴史遺跡地区) 3 황룡사지구와 산성지구(皇龍寺跡地区と山城地区) (2010/10/15)

音声を再生する
音声を保存する
iTunes で パソコンや iPod にダウンロードにする方法を見る
Evernote にクリップする (Evernote にクリップすることができます)

안녕하세요

도쿄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의 팟캐스트 코너예요. 경주 역사유적지구 시리즈의 마지막 회인 오늘은 황룡사지구와 산성지구인데요, 이 두 지구는 한국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오는 선덕여왕과 관련이 많습니다.

황룡사지구에는 황룡사지와 분황사 석탑이 있습니다. 황룡사는 고려시대에 몽고의 침입으로 전부 불에 타 없어져, 지금은 터만 남아있어요. 그래서, 황룡사지라고 합니다. 몽고침입 전에는 약 4.8m의 금동으로 만든 삼존상이 금당(金堂) 안에, 그리고9층 목탑(木塔)이 있었다고 합니다. 황룡사9층 목탑은 첨성대를 축조한 선덕여왕 시대에 백제의 장인 아비지에 의해 완공되었어요. 9층 탑의 각 층은 신라의 9개의 주변 국가를 상징해, 신라가 그 주변 불교 국가의 중심이 되는 것을 기원하기 위해서 지었다고 해요.

황룡사 바로 옆에 있는 절이 분황사예요. 분황사는 신라시대의 유명한 스님인 원효대사(元曉大師)가 거처했던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현재 남아있는 신라 석탑 가운데 가장 오래된 걸작품으로, 돌을 벽돌 모양으로 다듬어 쌓아올린 석탑이에요. 이 분황사 석탑도 선덕여왕 때에 창건된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산성지구는 드라마 선덕여왕에 나오는 비담(毗曇)이 반란을 일으킨 중심지인 명활산성이 있는 곳입니다. 명활산 꼭대기에 쌓아서 명활산성이라고 불리는데요, 산성의 둘레는 약 6킬로미터예요. 다듬지 않은 자연석을 이용해 쌓아 올린 산성으로 지금은 거의 허물어져 군데군데 흔적만 남아있을 뿐입니다.

경주 역사유적지구에 대한 얘기는 여기서 끝내고 다음 회에는 세계 문화유산 시리즈 마지막 회로 고인돌 유적에 대해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한교실에서는 현재 중급반 그룹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나 휴대폰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교실에서는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내 주실 때는 인터넷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팟캐스트란의 앙케이트나, 휴대폰 사이트에서 강사/연락처의 메일 송신란을 이용하세요. 그럼, 다음 회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
주요단어 (重要単語)
・관련이 많습니다: 関連が多いです - 관련이 많다 (関連が多い)+~습니다 (~です、かしこまった言い方)
・불에 타 없어져: 燃えて失い
- 불에 타다 (燃える) + ~아(서) 없어지다 (~してなくなり/失い) + ~어(서)(~して)
・금동으로 만든 삼존상이: お金銅で作られた三尊像が
・지었다고 해요: 建てたそうです - 짓다 (建てる、ㅅ 불규칙 동사) + 었다 (過去形) + ~고 해요/~고 합니다 (~だそうです)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場所としても有名です - (場所、所) +~으로(서)도 유명하다 (~のとしても有名だ)
・반란을 일으킨: 反乱を起こした
- 반란을 일으키다 (反乱を起こす) + ~ㄴ(過去連体形) 
・허물어져: 崩れて
- 허물어지다 (崩れる) + ~어(서) (~して)
 
Copyright(C) 2009-2016 Hangyosil.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