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유산 7: 세계 문화 유산 7 경주 역사유적지구(慶州歴史遺跡地区) 1 남산지구(南山地区) (201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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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도쿄도 다마시에 있는 한국어 교실 한교실의 팟캐스트 코너예요. 일본의 세계 문화 유산인 나라나 교토처럼 경주도 지역이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어요. 경주의 고풍스러운 분위기를 보존하기 위해서 건물을 지을 때 건축물의 높이도 제한하고 있어요. 경주 역사유적지구는 통일 신라시대뿐만 아니라 그 이전의 신라왕조의 유적까지도 포함하고 있어 신라 천년(B.C 57-A.D 935)의 흔적을 잘 알 수 있어요. 이 유적은 문화재의 성격에 따라 5개의 지구로 나누어져 있어요. 불상과 석불, 석탑 등의 불교 문화재와 유상곡수(流觴曲水)로 유명한 포석정이 있는 남산지구가 있어요. 그 밖에, 궁궐터였던 월성지구, 신라왕과 귀족의 무덤이 있는 대능원지구와 황룡사지구, 그리고 산성지구가 있어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문화재는 모두 합해 52개예요.

오늘은 남산지구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경주의 문화는 불교문화로 불상이나 석불, 석탑의 제작이 많았습니다. 바위 벽에 불상을 새기거나 바위를 조각해서 만든 불상이 많이 남아있지요. 남산지구에는 이러한 불교 문화재가 아닌 좀 다른 곳이 있는데, 바로 포석정 (鮑石亭) 이에요. 포석정은 유상곡수(流觴曲水)로 일본의 나라시대에 있었던 곡수정원 (曲水庭園)과 비슷해요. 포석정이 남산에 만들어진 이유는 물이 깨끗했기 때문이에요. 수로를 따라 흐르는 물 위에 술잔을 띄워 그 술잔이 돌아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를 하던 곳으로 깨끗한 물이 필요했어요. 포석정은 또한 신라의 마지막 왕이 살해된 곳이기도 해 신라의 번영과 멸망을 함께 상징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다음에는 천문 관측을 위해 지었던 첨성대가 있는 월성 지구와 고분이 많이 있는 대능원지구에 대해 보내드리겠습니다. 한교실에서는 현재 그룹 레슨의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한교실 닷 컴이나 휴대 전화 사이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팟캐스트에 대해 여러 가지 의견을 보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보내주신 의견을 토대로 더 나은 팟캐스트를 만들기에 힘쓰겠습 니다. 한교실의 팟캐스트는 항상 여러분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보내 주실 때는 인터넷 홈페이지 상단에 있는 팟캐스트란의 앙케이트나, 휴대폰 사이트에서 강사/연락처의 메일 송신란에 내용을 입력하셔서 보내주시면 됩 니다. 그럼, 다음 회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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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단어 (重要単語)
・고풍스러운: 古めかしい
・신라왕조: 新羅王朝( B.C 57-A.D 935)新羅、 百済、高句麗の三国時代から三国を統一させ、高麗に滅ぼされるまでの統一新羅時代の期間
・나누어져 있어요: 分かれています - 나누다 (分ける) + ~어지다 (受身化の語尾) + ~어(지+어→져)
・궁궐터였던: 宮殿の跡地だった - 궁궐터 (宮殿の跡) + ~였다 (이다 の過去形) + 던 (~過去に持続していた状態を表す)
・불상을 새기거나 바위를 조각해서: 仏像を刻んだり、石を彫刻したりして
・띄워: 浮かばせて   - 띄우다 (뜨다 の使役、浮かぶ) + ~어(우+어→워)
・시를 짓던: 詩を作った、ここでは「詩を作る」のが自然な日本語訳 - 시를 짓다 (詩を作る) + ~ 던 (過去に繰り替えされていた行為を意味する語尾)
・곳이기도 해: ところ/場所でもあ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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