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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문화 비교 3 단어 (2010/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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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교실의 팟캐스터 코너입니다. 일제 시대의 영향으로 한국어에는 아직도 일본어가 많이 남아있습니다. 우동(うどん), 다시 (だし), 오토바이(オートバイ), 히야시(冷やし) 등 생활 용어에서 일본어 단어를 많이 발견하게 됩니다. 한국어와 일본어는 원래 한자어에서 비롯된 글자가 많아, 읽는 음이 비슷합니다. 예를 들면, 약속, 학생, 선생 등 일본의 음독과 소리가 비슷합니다. 그러나 똑 같은 한자어이면서도 한국어와 일본어에서 쓰이는 뉘앙스가 다른 단어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그런 단어들의 쓰임새 를 비교해 보겠습니다.

먼저, 과외(課外)라는 한국말이 있는데요, 한국에서는 학원이나 사설 강습을 의미해요. ‘과외에 간다’,’과외에 다닌다’, ‘과외를 한다’라고 표현해요. 반면, 일본에서는 塾를 말하는 게 아니고 방과 후에 학교에 남아서 공부하는 居残り를 의미해요.

비슷한 예가 더 있는 데요, 신청(申請)이라는 의미는 한국에서는 申し込み로 언제든지 가볍게 사용되는 단어지만 일본에서는 ‘행정 관청 등에 어떠한 일을 요구할 때 쓰이는 의사 표시’의 의미로 사용돼요. 그렇기 때문에 흔히 남녀간에 사용되는 ‘데이트 신청’은 한국어 표현에 익숙하지 않은 일본인에게는 과장된 표현으로 들려요.

또한 자식(子息)은 일본어에서는 다른 집의 아들을 높여서 부르는 말인데, 한국에서는 평범하게 아들과 딸을 의미해요. 또한 남자를 욕할 때 ‘놈’보다 낮추어 말할 때 쓰이기도 해요. 한국 드라마에서 자주 들리는 ‘나쁜 자식’,‘이 자식아!’ 와 같은 대사가 그 예에요.

한교실의 팟캐스터에서는 이번 주부터 한국어 공부에 도움을 주고자, 간단한 단어나 표현의 설명을 추가하기로 했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빕니다.

그리고 좀 더 유익한 한국어 공부자료를 만들기 위해 현재 한교실의 팟캐스터에서는 앙케이트(アンケート、 설문 조사)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여러분의 많은 협력을 부탁 드립니다. 설문 조사 내용은 위에 있는 アンケート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다음 주에도 계속해서 말 표현에 따른 문화의 차이에 대해 보내드리겠습니다. 많이 기대해 주세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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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단어 (重要単語)
・음독: 音読
・쓰임새: 使い方
・학원/사설 강습: 学院/施設講習 → 塾
・데이트 신청: デートの申し込み
・들려요:들리다 (듣다 の受身) + 어요(~です)
・들리는: 聞こえる、듣다 の受身の現在連体形 -- 들리다 (듣다 の受身) +  (現在連体形)
・~에 따른: ~による
・보내드리겠습니다 : お送りいたします -- 보내다 (送る) + 드리다 (さしあげる) + 意思を表す)+ 습니다 (~「です」のかしこまった言い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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